지난 29일 강서구 마곡지구 공립 서울 마곡유치원(원장 최봉옥) 개원식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사진 왼쪽 6번째), 황준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사진 왼쪽 5번째) 등이 참석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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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강서구 마곡지구 공립 서울 마곡유치원(원장 최봉옥) 개원식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사진 왼쪽 6번째), 황준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사진 왼쪽 5번째) 등이 참석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마곡유치원은 4월 30일 현재 10학급(일반 8학급, 특수 2학급, 방과후과정반 2학급), 유치원생 192명으로 편성되어 있고 공립 유치원 중에서 특수학급이 2학급 편성된 유일한 유치원이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준환 부위원장(새누리당, 강서3)은 지난 29일 강서구 마곡지구 내에 위치한 서울 마곡유치원(원장 최봉옥) 개원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세살 버릇 여든까지가 아니라 평생을 간다.”고 언급하면서 어린 원생들의 창의적이고 바람직한 인성교육을 위해 원장님 이하 선생님들의 관심과 지도를 당부했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