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머에 합성첨가물 빼고 우유 넣어
‘프렌치카페 카페믹스’의 인기는 크리머의 차별화에 있다.
남양유업은 우유를 넣은 크리머를 만들기 위해 수천 번의 시행착오를 거쳤다.
결국 1년여의 연구기간을 거쳐 만족할 만한 수준의 품질 안정화와 고유의 우유 맛을 재현해 낸 진한 크리머의 개발에 성공, 커피 제품의 품질과 풍미를 한 차원 높였다.
2011-09-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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