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일본 요코하마 제휴
금호타이어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계 8위 타이어 기업인 일본 요코하마와 기술 제휴를 선택했다. 지난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기술제휴 본 계약 조인식에서 박삼구(왼쪽)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나구모 다다노부 요코하마고무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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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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