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양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신동빈(왼쪽에서 다섯 번째) 롯데그룹 회장과 이원준(세번째) 롯데백화점 사장이 지난달 31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 롯데백화점 중국 5호점 개장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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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왼쪽에서 다섯 번째) 롯데그룹 회장과 이원준(세번째) 롯데백화점 사장이 지난달 31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 롯데백화점 중국 5호점 개장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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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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