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러시아산 킹크랩 다시 왔어요
1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이마트 용산점에서 홍보 모델들이 1마리(1.3㎏)당 3만 9800원에 판매하는 러시아산 킹크랩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킹크랩 어족 자원 보호를 위해 조업 규제를 강화해 온 러시아가 지난 5월 규제를 완화해 대량으로 수입할 수 있게 됐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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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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