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나눔·감동의 페스티벌
3일 서울 영등포구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산타복을 입은 모델들이 ‘나눔과 감동의 페스티벌’을 홍보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4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신선식품과 생필품, 크리스마스 먹거리, 의류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해 매출액의 일부는 백혈병 어린이와 유방암 환자 수술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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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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