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동남아 분산투자가 뜬다… HMC투자 ‘삼성아세안 주식형펀드’ 입력 2016-08-25 22:42 수정 2016-08-25 23:1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6/08/26/2016082601801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HMC투자증권은 미국 금리 인상,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파장 등 불안 요인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삼성아세안2호주식형’ 펀드를 추천했다.이 펀드는 성장성이 높은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지역 기업에 분산 투자하며 각국의 정치·경제 상황에 따라 적극적인 비중 조절을 한다. 해외 주식 전용 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16-08-2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