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교보생명 ‘희망산타’ 이른둥이 응원
교보생명과 아름다운재단 주최로 8일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 앞에서 열린 ‘다솜이 희망산타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손뼉을 치고 있다. 이들은 2.5㎏ 미만 혹은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이른둥이 가정을 찾아 선물을 전달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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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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