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柳부총리 “美 금리 인상 속도 빨라지면 추가 대책 마련”
유일호(왼쪽 두 번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주요 외국상공회의소 및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에서 “한국 대외건전성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유 부총리는 “미국 금리 인상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면 추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6-12-16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