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판매한 중국산 초소형 전기차 ‘D2’ 1호 고객 이마트가 27일 서울 성수점에서 초소형 전기차 ‘D2’ 1호 고객인 이영우(왼쪽 두 번째)씨에게 차를 전달하고 있다. 그동안은 사전예약만 받았으나 정부 인증과 지방자치단체별 보조금 지급 기준안이 확정돼 차량 전달이 이뤄졌다. D2는 중국 즈더우가 생산하고 국내 중소기업 쎄미시스코가 수입하는 2인승 초소형 전기차다. 보조금 등을 빼면 실제 판매가격은 1450만원이다. 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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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판매한 중국산 초소형 전기차 ‘D2’ 1호 고객
이마트가 27일 서울 성수점에서 초소형 전기차 ‘D2’ 1호 고객인 이영우(왼쪽 두 번째)씨에게 차를 전달하고 있다. 그동안은 사전예약만 받았으나 정부 인증과 지방자치단체별 보조금 지급 기준안이 확정돼 차량 전달이 이뤄졌다. D2는 중국 즈더우가 생산하고 국내 중소기업 쎄미시스코가 수입하는 2인승 초소형 전기차다. 보조금 등을 빼면 실제 판매가격은 1450만원이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27일 서울 성수점에서 초소형 전기차 ‘D2’ 1호 고객인 이영우(왼쪽 두 번째)씨에게 차를 전달하고 있다. 그동안은 사전예약만 받았으나 정부 인증과 지방자치단체별 보조금 지급 기준안이 확정돼 차량 전달이 이뤄졌다. D2는 중국 즈더우가 생산하고 국내 중소기업 쎄미시스코가 수입하는 2인승 초소형 전기차다. 보조금 등을 빼면 실제 판매가격은 1450만원이다.
이마트 제공
2018-02-2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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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