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간편 결제에 밀려나는 환전소
8일 서울 중구 명동의 환전소 앞을 한 여성이 지나가고 있다. 환전을 하기 위해 중국 관광객들로 북적이던 곳이었지만 알리페이나 위챗페이 등 중국의 모바일 간편 결제 플랫폼이 널리 쓰이면서 발길이 끊긴 모습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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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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