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베트남 호텔사업에 뛰어든다고 7일 밝혔다. 아워홈은 현지 기업 HTM사와 호텔사업 운영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고, 2020년 개장하는 하이퐁 지역 비즈니스호텔 ‘HTM호텔’(가칭)을 위탁 운영하기로 했다.
2018-03-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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