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로드먼,질펀한 스트립클럽 파티 “헐, 어디에 손이...”

데니스 로드먼,질펀한 스트립클럽 파티 “헐, 어디에 손이...”

입력 2014-06-17 00:00
수정 2014-06-1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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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전 NBA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54)이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스트립 클럽 사파이어에서 미녀들과 질펀하게 파티를 즐기는 사진이 16일(현지시간) 공개됐다. 미국 연예전문매체인 스플래시닷컴이 띄운 사진에는 로드먼이 클럽 걸처럼 보이는 여성들에 둘러싸여 흥겹게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중에는 로드먼이 여성의 미니 스커트를 손으로 잡거나 여성 웃옷을 입고 노는 장면도 있다. 스플래시닷컴은 로드먼이 보드카로 만든 폭탄주와 같은 종류의 술을 마시고 시거를 피우고 랩춤을 추었다고 전했다. 무대 위의 스트립 걸에게 돈을 뿌리기도 했다. 이튿날에는 사파이어 데이 클럽 수영장에 15명 가량의 비키니 차림의 여성과 함께 왔다고 전했다. 이날 일부 여성은 비키니 웃옷을 벗고 수영을 즐기기도 했다.
데니스 로드먼의 스트립 클럽 파티
데니스 로드먼의 스트립 클럽 파티
데니스 로드먼의 스트립 클럽 파티
데니스 로드먼의 스트립 클럽 파티
데니스 로드먼의 스트립 클럽 파티
데니스 로드먼의 스트립 클럽 파티
데니스 로드먼의 스트립 클럽 파티
데니스 로드먼의 스트립 클럽 파티


로드먼은 지난 1월 북한의 초대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만나는 등 북한과의 ‘특별한 관계’ 때문에 주목을 받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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