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멕시코 의료진 정서적으로 돕는 협력치료사 강아지 13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한 신경심리학자가 강아지 할리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보호 장비를 씌우고 있다. 할리는 50일이 넘게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환자를 돌봐 온 의료진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협력 치료사로서 의료 센터에 왔다. AF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코로나19 멕시코 의료진 정서적으로 돕는 협력치료사 강아지
13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한 신경심리학자가 강아지 할리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보호 장비를 씌우고 있다. 할리는 50일이 넘게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환자를 돌봐 온 의료진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협력 치료사로서 의료 센터에 왔다. AF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한 신경심리학자가 강아지 할리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보호 장비를 씌우고 있다. 할리는 50일이 넘게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환자를 돌봐 온 의료진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협력 치료사로서 의료 센터에 왔다.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