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힌두연합(RHC)의 샬라브 쿠마르(왼쪽) 대표가 딸 마나스비 맘가이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려고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트럼프타워 로비로 들어서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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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힌두연합(RHC)의 샬라브 쿠마르(왼쪽) 대표가 딸 마나스비 맘가이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려고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트럼프타워 로비로 들어서고 있다. AP 연합뉴스
공화당힌두연합(RHC)의 샬라브 쿠마르(왼쪽) 대표가 딸 마나스비 맘가이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려고 15일(현지시간) 뉴욕 트럼프타워 로비로 들어서고 있다. 트럼프가 선거운동 기간 중 인도와 인도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여러 차례 했음에도 불구하고, 힌두 우파들 중 트럼프의 반이슬람 주의에 동조해 공개지지를 선언한 그룹이 있다. 쿠마르 대표는 경선 기간 트럼프 후보에게 최소 110만달러를 후원금으로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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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