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로 보는 ‘달의 뒷면’ 모습…中 창어4호 예정지점 착륙 성공 인류 최초로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 착륙한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嫦娥) 4호’가 3일 보내온 달의 뒷면 사진으로 중국 우주당국인 국가항천국(CNSA)이 제공한 것이다. 중국중앙(CC)TV는 지난달 8일 중국 쓰촨(四川)성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 3호 로켓에 실려 발사된 창어 4호가 이날 오전 10시 26분 달 뒷면의 동경 177.6도, 남위 45.5도 부근의 예정된 지점인 남극 근처에 착륙했다고 전했다. 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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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로 보는 ‘달의 뒷면’ 모습…中 창어4호 예정지점 착륙 성공
인류 최초로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 착륙한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嫦娥) 4호’가 3일 보내온 달의 뒷면 사진으로 중국 우주당국인 국가항천국(CNSA)이 제공한 것이다. 중국중앙(CC)TV는 지난달 8일 중국 쓰촨(四川)성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 3호 로켓에 실려 발사된 창어 4호가 이날 오전 10시 26분 달 뒷면의 동경 177.6도, 남위 45.5도 부근의 예정된 지점인 남극 근처에 착륙했다고 전했다. 신화 연합뉴스
인류 최초로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 착륙한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嫦娥) 4호’가 3일 보내온 달의 뒷면 사진으로 중국 우주당국인 국가항천국(CNSA)이 제공한 것이다. 중국중앙(CC)TV는 지난달 8일 중국 쓰촨(四川)성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 3호 로켓에 실려 발사된 창어 4호가 이날 오전 10시 26분 달 뒷면의 동경 177.6도, 남위 45.5도 부근의 예정된 지점인 남극 근처에 착륙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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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