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마돈나의 지난 2월 마카오 공연 모습.AP 연합뉴스
마돈나는 ’지각대장’…2시간 이상 공연 지연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팝의 여왕’ 마돈나가 16일(현지시간) 밤 예정보다 두 시간 이상 늦게 호주 브리즈번 무대에 올라 화난 팬들이 환불을 요구하는 소동을 벌였다. 지난주 마돈나의 멜버른 공연을 찾은 팬들은 거의 4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사진은 마돈나의 지난 2월 마카오 공연 모습.AP 연합뉴스
사진은 마돈나의 지난 2월 마카오 공연 모습.AP 연합뉴스
사진은 마돈나의 지난 2월 마카오 공연 모습.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