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가 2일 “총선 승리를 위해 야권에 다시한번 통합에 동참하자고 제의한다”며 야권통합 의사를 밝혔다.
이미지 확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 이종원 선임기자jongwon@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 이종원 선임기자jongwon@seoul.co.kr
김 대표는 이날 비대위 회의 모두발언에서 “불과 선거가 42일밖에 남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대의를 위해, 우리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이번에 야권 승리를 가져오고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도 야권이 단합된 모습을 보여줄 것을 간청한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의 이날 발언은 필리버스터 정국이 종료되고, 총선 국면으로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야권통합 이슈를 던지며 정국을 주도하기 위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그는 “그 때 명분(탈당)은 다 사라지지 않았나, 지금 더민주 밖에 있는 분들이 지나치게 명분론에만 사로잡히지 않으면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