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으나 서나 추경 걱정’

‘앉으나 서나 추경 걱정’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7-06 11:16
수정 2017-07-06 11: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국토위 와서도 추경 걱정
국토위 와서도 추경 걱정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왼쪽)이 6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추경 관련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왼쪽)이 6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추경 관련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