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21년도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장동 의혹’ 피켓 시위를 하자 이에 맞서 여당 의원들은 ‘곽상도 전 의원 아들 퇴직금 50억 수령’ 관련 피켓을 붙여 감사가 정회됐다. 이에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일합시다’를 적어 즉석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2021. 10. 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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