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왼손, 이제 괜찮아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15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국방연구원이 주최한 국방포럼에서 ‘한·미동맹 현 상황 평가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기에 앞서 넥타이를 매만지며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다. 피습 뒤 왼손에 착용했던 일명 ‘로봇손’을 제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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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왼손, 이제 괜찮아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15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국방연구원이 주최한 국방포럼에서 ‘한·미동맹 현 상황 평가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기에 앞서 넥타이를 매만지며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다. 피습 뒤 왼손에 착용했던 일명 ‘로봇손’을 제거했다. 연합뉴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15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국방연구원이 주최한 국방포럼에서 ‘한·미동맹 현 상황 평가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기에 앞서 넥타이를 매만지며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다. 피습 뒤 왼손에 착용했던 일명 ‘로봇손’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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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