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 [서울포토] 새 국가보훈처장으로 임명된 피우진 김주연 기자 입력 2017-05-17 17:22 수정 2017-05-17 18: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president/2017/05/17/2017051750016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새 국가보훈처장에 임명된 피우진 피우진 전 육군 예비역 중령이 17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재인 정부의 새 국가보훈처장으로 임명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새 국가보훈처장에 임명된 피우진 피우진 전 육군 예비역 중령이 17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재인 정부의 새 국가보훈처장으로 임명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피우진 전 육군 예비역 중령이 17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재인 정부의 새 국가보훈처장으로 임명된 소감을 밝히고 있다. 피 보훈처장은 이날 “제가 생각하는 보훈 정책은 보훈 가족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보훈”이라면서 “보훈은 안보의 과거이자 미래”라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