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사장 박정찬)는 30일 대통령 직속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위원장 사공일)와 ‘서울 G20 정상회의’ 주관통신사 약정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연합뉴스는 오는 11월 11~12일 열리는 서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및 관련 재무 장·차관회의, 부대행사에서 주관통신사 역할을 맡게 된다.
2010-03-3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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