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주협회는 21일 임호균 기협금융기술 상무를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 임 사무총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 뉴욕사무소장과 홍보실장 등을 거쳤다. 협회는 지난달 24일 임시총회에서 상근부회장제를 사무총장제로 개편했다.
2010-06-2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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