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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13 00:00
수정 2011-05-1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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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왔습니다 지난 4월 26일 자 9면 ‘공안 매수 후 거처 알아내…1000만~2000만 웃돌아’ 기사를 통해 “포털 사이트 국제결혼 카페에서 활동하는 ‘파랑’은 결혼중개업을 겸하면서 결혼생활이 파탄 난 베트남 여성이 아이를 데리고 친정으로 돌아간 경우 거액의 돈을 받고 아이를 찾아 주는 브로커”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파랑’은, 자신은 국제결혼중개업을 하거나 돈을 받고 아이를 찾아 주는 브로커가 아니라, 국제결혼피해자를 도우며 외국인 범죄척결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이라고 밝혀 와 이를 알려드립니다.



2011-05-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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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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