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글로벌 나눔 경영의 하나로 국제 아동 돕기를 위한 일일 카페를 연다.
대한항공은 27일 서울 강남역 인근 카페 ‘유익한 공간’에서 ‘대한한공 사랑 나눔 일일 카페’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 각종 식사와 음료가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의 기금으로 사용된다. 대한항공은 단순히 참가자들이 먹고 즐기는 행사가 아니라 무엇인가 뜻깊은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대한항공은 27일 서울 강남역 인근 카페 ‘유익한 공간’에서 ‘대한한공 사랑 나눔 일일 카페’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 각종 식사와 음료가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의 기금으로 사용된다. 대한항공은 단순히 참가자들이 먹고 즐기는 행사가 아니라 무엇인가 뜻깊은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1-08-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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