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 우투증권 사장 삼계탕 봉사 김원규(왼쪽)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취임 한 달을 맞아 9일 서울 영등포구의 쪽방촌을 찾아 노숙인과 노인들에게 삼계탕 600인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우리투자증권은 98개 사내 자원봉사단이 꾸려져 있어 국내 아동 긴급구호, 사랑의 도시락 나눔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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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우투증권 사장 삼계탕 봉사
김원규(왼쪽)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취임 한 달을 맞아 9일 서울 영등포구의 쪽방촌을 찾아 노숙인과 노인들에게 삼계탕 600인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우리투자증권은 98개 사내 자원봉사단이 꾸려져 있어 국내 아동 긴급구호, 사랑의 도시락 나눔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제공
김원규(왼쪽)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취임 한 달을 맞아 9일 서울 영등포구의 쪽방촌을 찾아 노숙인과 노인들에게 삼계탕 600인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우리투자증권은 98개 사내 자원봉사단이 꾸려져 있어 국내 아동 긴급구호, 사랑의 도시락 나눔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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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