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영원한 야전 사령관’ 채명신 장군 추모석 제막식
19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사병 묘역에서 고(故) 채명신 장군 묘지 추모석 준공기념 제막식이 유가족과 파월 참전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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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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