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더위 식히는 비에 촉촉히 젖은 밑밭 입력 2014-06-02 00:00 수정 2014-06-02 17: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6/02/2014060250017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내린 2일 오후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서울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에 조성된 밀 밭을 걷고 있다.도준석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내린 2일 오후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서울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에 조성된 밀 밭을 걷고 있다.도준석 pado@seoul.co.kr 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내린 2일 오후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서울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에 조성된 밀 밭을 걷고 있다.도준석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