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장애등급 폐지를…” 더위에 지친 장애인 연대
보조기구를 착용한 한 장애인이 18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장애등급 피해자 긴급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 도중 더위에 지쳐 힘들어하고 있다. 장애인단체들은 장애등급 폐지 등의 내용을 담은 청원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06-19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