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총무 이용식)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인사 검증 보도의 현주소와 개선점’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언론의 인사 검증 보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내가 경험한 청문회와 언론 보도’에 관해 발표한다.
2014-08-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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