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내일은 희망의 태양 떠오르겠죠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슬픔, 갈등으로 점철된 갑오년이 저문다. 서산으로 넘어가는 갑오년 마지막 날의 태양을 뒤로한 채 희망과 기대를 가득 안고 을미년 새해 첫날 힘차게 떠오를 태양을 맞이하자.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N서울타워에서 촬영(니콘 D4로 ISO 1600 설정 뒤 24㎜ 렌즈를 이용해 20분 간격 다중노출 촬영한 뒤 합성)한 서울시 전경.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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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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