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내가 1등 소방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주최로 21일 도봉구 소방학교에서 열린 소방기술 경연대회에 참가한 소방대원들이 호스를 들고 화재 진압 지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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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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