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서울 명산을 걸어요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평화광장에서 열린 ‘2015 서울 명산 트레킹’에 참여한 박원순(앞줄 오른쪽 세 번째) 서울시장과 시민들이 출발에 앞서 힘찬 응원을 하고 있다. 서울 명산 트레킹은 서울의 산을 걸으며 건강과 휴식을 얻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행사에는 시민 2000여명이 참여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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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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