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는 오는 1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5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단풍이 무르익는 화려한 가을 10월을 대표하는 국민 성악가 김동규와 세 명의 소프라노가 매력적인 보이스로 가을밤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김동규의 대표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새로이 편곡해 선보입니다. 깊어 가는 가을밤의 정취와 여운을 2015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에서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지휘자 방성호
바리톤 김동규
소프라노 강민성
■일시 2015년 10월 19일(월) 오후 7시 30분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출연진 바리톤 김동규/소프라노 김지현·박혜진·강민성/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방성호)
■티켓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
■예매처 세종문화티켓
인터파크티켓
■문의 서울신문 문화사업부
(02-2000-9752~6)

지휘자 방성호

바리톤 김동규

소프라노 강민성
■일시 2015년 10월 19일(월) 오후 7시 30분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출연진 바리톤 김동규/소프라노 김지현·박혜진·강민성/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방성호)
■티켓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
■예매처 세종문화티켓
인터파크티켓
■문의 서울신문 문화사업부
(02-2000-9752~6)
2015-10-0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