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소녀들에게 희망을” 오는 11일 ‘세계 소녀의 날’을 맞아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이 5일 오전 서울 이화여대에서 ‘꽃들에게 희망을’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방송인 홍진경(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씨와 이화여대 학생들이 “아프리카 소녀들에게 희망”이라고 외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생리대를 구하지 못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프리카 소녀들에게 면 생리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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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소녀들에게 희망을”
오는 11일 ‘세계 소녀의 날’을 맞아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이 5일 오전 서울 이화여대에서 ‘꽃들에게 희망을’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방송인 홍진경(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씨와 이화여대 학생들이 “아프리카 소녀들에게 희망”이라고 외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생리대를 구하지 못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프리카 소녀들에게 면 생리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11일 ‘세계 소녀의 날’을 맞아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이 5일 오전 서울 이화여대에서 ‘꽃들에게 희망을’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방송인 홍진경(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씨와 이화여대 학생들이 “아프리카 소녀들에게 희망”이라고 외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생리대를 구하지 못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프리카 소녀들에게 면 생리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