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물의 날” 안앙천 정화활동하는 김수영 양천구청장

“오늘은 물의 날” 안앙천 정화활동하는 김수영 양천구청장

입력 2016-03-22 16:20
수정 2016-03-22 16: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오늘은 물의 날” 안앙천 정화활동하는 김수영 양천구청장
“오늘은 물의 날” 안앙천 정화활동하는 김수영 양천구청장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김수영 양천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환경단체 회원들과 안양천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김수영 양천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환경단체 회원들과 안양천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