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송합니다”... 고개숙인 서울메트로 안전관리본부장
정수영 서울메트로 안전관리본부장(사장 직무대행)과 관계자들이 1일 서울 구의역 대합실에서 스크린도어 사고 원인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대책 발표를 마치고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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