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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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자신문에 따르면 김성민 가족들이 면회를 했다.
이날 11시 50분쯤 김성민의 아내를 포함한 그의 가족들이 김성민 면회를 위해 중환자실에 입장했다.
약 10분가량 면회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민 가족들은 “저희 가족은 현재 너무 아픈 상태다. 가족의 마음도 이해해주셨으면 한다”고 심경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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