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1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열린 서울시 청소년의회 발대식에 참석한 청소년 의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청소년문제 공감대 확산과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 만 12세 이상~만 19세 미만 청소년 100명을 청소년의원으로 선발했다. 청소년의회는 교육, 권리, 문화, 복지, 환경 등 5개 상임위원회별로 매월 모여 청소년 정책 전반에 관한 의견과 현안에 대해 정책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