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은 어쩌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가장 뜨거웠던 한 해가 아닐까요? 올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도 서울 광화문 광장을 비롯한 전국의 광장과 거리 곳곳은 분노한 민심의 촛불이 타오를 것입니다. 정치에 눈 뜬, 정치에 참여하는 국민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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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