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우리가 소녀상, 우리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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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11 13:44
수정 2017-01-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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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참석한 한 여중생이 부산 소녀상 철거 반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부산 주한일본총영사관 앞에 설치된 소녀상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 2017. 1. 11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1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참석한 한 여중생이 부산 소녀상 철거 반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부산 주한일본총영사관 앞에 설치된 소녀상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 2017. 1. 11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1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참석한 한 여중생이 부산 소녀상 철거 반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부산 주한일본총영사관 앞에 설치된 소녀상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 2017. 1. 11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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