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는 노래한다’…연꽃 위 개개비 한 마리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7-06 13:56 수정 2017-07-06 13:5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7/06/2017070680008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개개비의 노래 6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성호호수 연꽃단지에서 개개비 한 마리가 목청껏 노래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개개비의 노래 6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성호호수 연꽃단지에서 개개비 한 마리가 목청껏 노래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성호호수 연꽃단지에서 개개비 한 마리가 목청껏 노래를 부르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