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의 역사와 미래를 연결하는 ‘광화전차’는 4일 오후 2시 세종로 공원에서 개관했다.
‘광화전차’는 파노라마 화면과 4차원(4D) 탑승형 체험기기를 융합한 콘텐츠다.
사진은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에 설치된 4차원(4D) 탑승형 체험기기 ‘광화전차’에서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광화전차는 광화문 일대를 실감콘텐츠 체험공간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기획된 ‘광화시대’ 8종 콘텐츠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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