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한파 속 바다로 뛰어드는 SSU 대원들

[포토多이슈] 한파 속 바다로 뛰어드는 SSU 대원들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23-01-18 13:18
수정 2023-01-18 14: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대한민국 최고 특수부대 중 하나인 해군 해난구조전대 심해 잠수사들이 혹한기 극복 훈련에 나섰다.
이미지 확대
‘큰 추위’라는 뜻의 절기 대한을 이틀 앞둔 1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해군 심해잠수사(SSU)가 서 차가운 겨울 바다를 견디며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2023.1.18 연합뉴스
‘큰 추위’라는 뜻의 절기 대한을 이틀 앞둔 1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해군 심해잠수사(SSU)가 서 차가운 겨울 바다를 견디며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2023.1.18 연합뉴스
해군은 17일부터 19일까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 일대에서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 소속 심해 잠수사(SSU) 대원 100여 명이 참가하는 혹한기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
해군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SSU)가 17일부터 19일까지 경남 진해 군항 일대에서 실시하는 혹한기 내한훈련 중 지난 17일 실시한 항공구조훈련에서 SSU 항공구조사가 구조용 고리(Rescue Strop)를 이용해 해상 조난자를 구조하고 있다. 2023.1.18 해군제공
해군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SSU)가 17일부터 19일까지 경남 진해 군항 일대에서 실시하는 혹한기 내한훈련 중 지난 17일 실시한 항공구조훈련에서 SSU 항공구조사가 구조용 고리(Rescue Strop)를 이용해 해상 조난자를 구조하고 있다. 2023.1.18 해군제공
이미지 확대
해군 SSU 혹한기 훈련
해군 SSU 혹한기 훈련 ‘큰 추위’라는 뜻의 절기 대한을 이틀 앞둔 1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해군 심해잠수사(SSU)가 혹한기 훈련(맨몸 구보)을 하고 있다. 2023.1.18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해군 SSU 혹한기 훈련
해군 SSU 혹한기 훈련 ‘큰 추위’라는 뜻의 절기 대한을 이틀 앞둔 1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해군 심해잠수사(SSU)가 혹한기 훈련(맨몸 구보)을 하고 있다. 2023.1.18 연합뉴스
해군 SSU는 1950년 해상 공작대로 창설됐다가 1954년 해난구조대로 개칭된 부대다.
이미지 확대
‘큰 추위’라는 뜻의 절기 대한을 이틀 앞둔 1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해군 심해잠수사(SSU)가 혹한기 훈련(수영)을 하고 있다. 2023.1.18 연합뉴스
‘큰 추위’라는 뜻의 절기 대한을 이틀 앞둔 1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해군 심해잠수사(SSU)가 혹한기 훈련(수영)을 하고 있다. 2023.1.18 연합뉴스
‘평시’에는 인명구조 및 선체 인양 등의 해난구조작전, 항공구조작전, 항공기·선박의 해양 사고 규명 및 구조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전시’에는 주요 항만 개항 유지 지원 및 상륙작전 시 전투 구조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미지 확대
해군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SSU)가 17일부터 19일까지 경남 진해 군항 일대에서 실시하는 혹한기 내한훈련 중 지난 17일 실시한 항공구조훈련에서 SSU 항공구조사가 해상 조난자의 상태를 확인한 뒤 항공기를 향해 수신하고 있다. 2023.1.18 해군 제공
해군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SSU)가 17일부터 19일까지 경남 진해 군항 일대에서 실시하는 혹한기 내한훈련 중 지난 17일 실시한 항공구조훈련에서 SSU 항공구조사가 해상 조난자의 상태를 확인한 뒤 항공기를 향해 수신하고 있다. 2023.1.18 해군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