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2023.3.9안주영 전문기자

9일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2023.3.9안주영 전문기자

9일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2023.3.9안주영 전문기자
아이와 부모의 ‘문화공간’으로 인식되는 유교전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유교전 트렌드 살롱(이하 트렌드살롱)’이 놀이 체험 중심인 ‘유교전 미니 살롱’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만큼 7명의 특별 키즈 & 육아인플루언서와 함께 육아맘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엄마표 특집 (책육아/영어/놀이 등)과 #놀잇위크 (아이들의 창의력 및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놀이 체험 클래스)를 위해 11개의 클래스를 준비했다.

9일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2023.3.9안주영 전문기자

9일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2023.3.9안주영 전문기자

9일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2023.3.9안주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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