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복날의 추모
초복인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2024 복날추모행동’ 기자회견에서 밀집 사육되는 닭들의 모습이 담긴 사육장 조형물 앞으로 개 한 마리가 지나가고 있다. 이날 ‘동물해방물결’ 등 동물단체는 닭들이 도축 전후 과정에서 다양한 학대를 받고 있다며 복날 문화를 바꿀 것을 촉구했다.
뉴스1
뉴스1
뉴스1
2024-07-1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