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7시5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명암저수지에서 A(59·여)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인근을 산책하던 시민이 발견했다.
A씨의 유족은 이날 오전 6시께 A씨가 사라진 것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큰 수술을 받고 힘들어했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타살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
A씨의 유족은 이날 오전 6시께 A씨가 사라진 것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큰 수술을 받고 힘들어했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타살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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