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창원 창곡산단 17m 높이 축대 붕괴 입력 2014-09-04 00:00 수정 2014-09-04 05:3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4/09/04/2014090480000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창원 창곡산단 17m 높이 축대 붕괴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창곡산업단지에서 계속된 비 때문에 높이 17m, 길이 50m의 축대가 무너지며 한 공장으로 토사가 밀려들었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 2명이 다쳤다.창원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창원 창곡산단 17m 높이 축대 붕괴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창곡산업단지에서 계속된 비 때문에 높이 17m, 길이 50m의 축대가 무너지며 한 공장으로 토사가 밀려들었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 2명이 다쳤다.창원 연합뉴스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창곡산업단지에서 계속된 비 때문에 높이 17m, 길이 50m의 축대가 무너지며 한 공장으로 토사가 밀려들었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 2명이 다쳤다.창원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