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최경주 AT&T 컷 탈락 위기

[하프타임] 최경주 AT&T 컷 탈락 위기

입력 2012-06-30 00:00
수정 2012-06-30 00: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경주(42·SK텔레콤)가 29일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 골프장 블루코스(파71·7569야드)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AT&T 내셔널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더블보기 1개와 보기 7개를 쏟아내 8오버파 79타를 쳤다. 2007년 첫 대회에서 우승하고 지난해 준우승한 최경주는 공동 114위로 밀려 컷 통과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2012-06-30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